정치인의 선택 기준과 평가 방법에 대한 제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11일에 치뤄진다.

국민들의 선택이 대한민국 국운과 정책의 정당함 그리고 공약의 실천 능력 등이 국민의 삶과 직결 된다는 점에서 더욱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과 평가 방법에 따라 잘 못 선택하면 나라가 곤욕에 처하고 나락으로 침몰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싯점으로 선량을 뽑는 기준과 자질의 검증과 공약 검토 그리고 행적 분석 등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검증 시스템으로 국회의원을 선택해야 대한민국이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셰계적인 선진 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정치인의 선택 기준을 제시 하고자 한다.

정치인의 도덕성과 청렴성 자질 평가 방법

정치인의 도덕성과 청렴성은 공직사회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국민들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를 평가하고, 임기 중에도 정치인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공약 검토 및 과거 행적 분석: 후보자가 제시하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과거 발언과 행동을 통해 후보자의 가치관과 신념을 파악해야 한다.
후보자의 경력 및 재정 상황을 조사하여 부패 가능성이나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고 후보자의 주요 정책 입장과 과거 투표 기록을 분석하여 그들의 가치관과 일관성을 평가해야 한다.

2. 언론 보도 및 시민 사회 평가 참고: 언론 보도, 시민단체 평가, 정치 참여 플랫폼 등을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후보자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모두 고려하고, 정보 출처의 신뢰성을 확인한다.
시민 사회 단체가 주도하는 정치인 평가 지표, 부패 감시 활동 등을 참고한다.

3. 직접적인 대화와 토론 참여: 후보자와 직접 대화하거나 토론에 참여하여 그들의 정책 입장과 가치관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후보자에게 도덕성과 청렴성 관련 질문을 직접 하고, 답변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후보자의 발언 내용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검증을 시도한다.

4. 지속적인 관찰과 평가: 선거 후에도 정치인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한다.
이어 공약 이행 상황, 정책 결정 과정, 부패 의혹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시민 사회 단체, 언론, 시민들의 감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치인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하도록 촉구한다.
온라인 플랫폼, 시민 참여 앱 등을 활용하여 정치인의 행동을 평가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5. 평가 기준: 책임감: 공약 이행, 국민에게 책임지는 태도, 약속 준수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공정성: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 결정, 이해관계 충돌 회피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정직성: 거짓말, 속임수, 부정행위 금지, 진실 말하기, 평소 행적 등을 들어본다 겸손: 권력 남용 금지, 국민과의 소통, 봉사 정신, 인간성과 성품에 대해 알아본다.
용기: 정의로운 일을 위해 목소리 내는 것,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것, 의리를 중요시 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선택해야 한다.

6. 주의 사항: 개인적인 공격이나 악의적인 비방은 피하고, 사실에 입각한 평가를 한다.
정치적 입장이나 편견에 따라 평가를 왜곡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야 한다.
정치인의 도덕성과 청렴성 평가는 민주주의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다.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치인의 책임감을 높이고,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선거에서 정치인을 배재해야 하는 기준:

1. 부패 및 비윤리적 행위: 공금 횡령, 뇌물 수수, 성희롱, 가리봉 등 부패 및 비윤리적인 행위가 적발된 경우 정치적 영향력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경우 등 법을 위반하거나,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정치판에서 도태시켜야 한다.

2. 거짓말 및 약속 위반: 선거 과정에서 거짓 공약을 하거나, 당선 후 약속을 위반한 경우 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숨기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한 경우 등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인 경우에는 낙선 운동을 해서 발을 못붙이도록 해야 한다.

3. 무능력 및 책임감 부족: 정책 수립 및 추진 능력이 부족하거나, 정책 실패로 인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중요한 국가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대처하지 못한 경우 그리고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 등 능력이 없는 정치인은 퇴출 시켜야 한다.

4. 혐오 발언 및 차별 행위: 특정 인종, 종교, 성별, 성적 지향 등을 향한 혐오 발언이나 차별 행위를 한 경우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거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를 한 경우 국민 화합을 저해하거나,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한 경우 등 자질이 의심되는 정치인은 분열의 씨앗이기 때문에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5. 반국민적 행위: 국가 안보를 위협하거나, 국익을 해치는 행위를 한 경우 외세에 굴복하거나, 국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거나, 민주주의 가치를 위협하는 행위를 한 경우 등 좌파적인 불순한 의식을 가진 자는 나라를 혼란에 빠트릴 위험하고 불순한 자는 절대 정치인이 되면 않된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 기준:

1. 도덕성 및 청렴성: 부패 및 비윤리적인 행위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도덕성을 가진 정치인 공직을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정치인 국민의 신뢰를 받을 만한 정직하고 청렴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한다.

2. 능력 및 책임감: 정책 수립 및 추진 능력이 뛰어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치인 중요한 국가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3. 정책 비전: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명확한 정책 비전을 가진 정치인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실천력이 있는 정치인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인을 가려내는 기준을 살펴 보아야 한다.

4. 리더십: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정치인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치인 인지 반드시 학인해야 한다.

5. 소통 능력: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하는 정치인 국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국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인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정치인 인지 언론사의 평가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참고: 위 기준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정치인이 모든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각 기준의 중요도를 판단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지려는 유권자의 자세임을 자각하고 선거에 임해야 할 것 입니다.

국회일보사 조찬우 편집국장